정석용, ♥결혼 전제 열애 중

배우 정석용이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자친구를 위해 사탕을 만드는 정석용, 방송인 김종민, 배우 임원희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정석용은 "연애한 지 2년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석용은 여자친구의 직업과 교제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정석용은 "여자친구와 결혼을 상의 중"이라며 여자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한 일화와 미래 결혼식 계획을 밝힌다. 임원희는 절친 정석용에게 "능구렁이"라고 말하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날 김종민과 정석용은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임원희의 집에 모인다. 세 사람은 MZ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이색 사탕'을 준비하지만 고난도의 조리법과 뜨거운 설탕물에 고전하며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웬만한 기념일은 모두 챙긴다는 김종민은 "지난 100일 때도 여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고 말한다. 반면 김종민과 상반된 정석용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여자친구, 지인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 임원희만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임원희는 "너 그러다 헤어진다"며 절친을 향해 악담을 쏟아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협상의 기술'에 오치영

정석용은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 오치영 역으로 출연한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다.
'협상의 기술'에서 정석용은 산인 그룹 레저사업본부장 겸 산인호텔앤리조트의 오치영 대표 역을 맡았다. 대기업 임원의 카리스마를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신스틸러 역할을 할 예정이다.
1998년 연극 '강거루군'으로 데뷔한 정석용은 영화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짝패',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써니', '부산행', '터널', '국가대표 2',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뿌리깊은 나무', '미생', '시그널', '디피 2(D.P. 2)', '지옥에서 온 판사',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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