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미국 필요없다!"
미국이 전세계 독점해 온 핵심기술
독자 개발해 낸 '한국'

KDDX,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자부심
차열도료까지 국산화 성공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고내후성 차열도료가
전면 적용될 예정입니다.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그리고 KCC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특수 도료는 단순한 외장재를
넘어서 대한민국 해군의 스텔스 능력과
생존성을 한층 강화시킬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차열도료는 근적외선 반사율이 높아
선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동시에 함정에서 방출되는
적외선 신호를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덕분에 적 함정이나 적외선
탐지 장비로부터 탐지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으며, 이는 곧 KDDX의
스텔스 성능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함정 내부 온도도 낮아지기 때문에
냉방 장치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작전 효율성과
지속 운용 능력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이러한 기술은 미국, 영국 등
일부 선진국만 보유하고 있어
수입조차 어려운 방산 전략물자로
분류돼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차열도료
기술 보유국이 되었고,
이는 KDDX의 수출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도료는 외산 제품에 비해
적외선 반사율과 내후성이 30% 이상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폴리실록산 수지를 적용해
태양광, 습도, 해풍 등 가혹한
해상 환경에도 높은 내구성을 유지하며,
색상과 광택도 기존 제품보다
두 배 이상 오래 유지되어
유지보수 비용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KDDX가 단순히
국내 해군의 차세대 전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중동·동남아·유럽 등
해외 방산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전략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함정 기술의 첨단화와 소재의
국산화까지 성공적으로 이룬
KDDX는 이제 양산과 수출을 통해
'K-방산'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킬 준비가 된,
우리 해군의 대표적인
자부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