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달 20~2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 티켓은 전날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를 통해 매진됐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스타디움 규모 공연장에서 여는 팬미팅 티켓을 완판시켰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의 팬미팅 브랜드다. 이번 팬미팅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함께할 수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일본에서 돔 규모의 팬미팅 ‘야쿠소쿠’(YAKUSOKU)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3~14일 도쿄돔에서 진행한 팬미팅에는 약 10만 명이 다녀갔다. 이 팬미팅은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및 지역 내 영화관 120여 곳에서 라이브 뷰잉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