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끝판왕'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햄스터 물 먹는 방법

엄청 게으른 햄스터가 물 먹는 방법 / 一只辑

아무리 게으르다고 해도 얼마나 게으를까 싶었는데 이 정도면 '게으름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햄스터가 있습니다.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귀찮고 싫었으면 이렇게까지 해서 물을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보면 볼수록 웃긴 햄스터의 물 먹는 모습이 웃음 짓게 합니다.

엄청 게으른 햄스터가 물 먹는 방법 / 一只辑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주변 시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물을 먹는 햄스터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가 된 것.

공개된 영상 속에서 햄스터는 자기 밥그릇 위에 떡하니 배를 내보인 채로 드러눕더니 입을 열심히 오물조물 움직이면서 물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엄청 게으른 햄스터가 물 먹는 방법 / 一只辑

보통 햄스터들은 일어선 채로 앞발은 물을 붙잡고 물을 먹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햄스터는 그렇게 한참 동안 누워서 목을 축였는데요. 아무래도 움직이는 것이 무척 귀찮고 싫었던 모양입니다.

엄청 게으른 햄스터가 물 먹는 방법 / 一只辑

그냥 일어서서 물을 먹었으면 좋겠는데 집사의 바램과는 달리 움직이는 것이 귀찮고 또 싫었던 햄스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물을 먹었는데요.

세상 편안한 듯 밥그릇에 누워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햄스터. 아무래도 녀석을 '게으름의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청 게으른 햄스터가 물 먹는 방법 / 一只辑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햄스터의 귀엽고 엉뚱한 행동. 그렇게 햄스터는 오늘도 게으른 행동으로 집사를 웃게 합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 팔자 너무 좋네", "이거 완전 부러워요", "게으름의 끝판왕 맞네", "너 정말 인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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