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이 놀랐다…‘엄마 뱃속에서 뭐했어’ 묻자 세살 딸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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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출생 전 자신의 뱃속에서 무엇을 했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주인공은 사투리를 쓰는 만 2세 여자아이다.
영상에는 '실제로 입덧이 심해 얼린 포도만 먹었음'이라는 추가 설명이 자막으로 달렸다.
한편 23일 기준 해당 영상 조회수는 800만이 넘었고 댓글은 3600개 가까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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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엄마가 딸에게 출생 전 자신의 뱃속에서 무엇을 했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주인공은 사투리를 쓰는 만 2세 여자아이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아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뭐했어’라고 묻자, 딸은 탯줄을 연상시키며 “빨아 먹었어. 지렁이 같은 거”라고 답한다. 또 "포도도 먹었다"고 덧붙인다.
영상에는 ‘실제로 입덧이 심해 얼린 포도만 먹었음’이라는 추가 설명이 자막으로 달렸다. 댓글에는 ‘태아가 감각을 인식하는 존재’라며 새삼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전문가는 태아도 충분히 기억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인 홍순철(고려대 산부인과 교수)은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태아는 24주부터 청각이, 28주부터는 시력이 발달한다. 미세하지만 외부소리도 듣고 탯줄 같은 것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3일 기준 해당 영상 조회수는 800만이 넘었고 댓글은 3600개 가까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아기들은 태아기 시절을 기억한다더니, 탯줄을 지렁이라고 얘기하는 듯” “눈물 날 정도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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