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공격 다 하네' 토트넘 수비수들 맹활약..평균 평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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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토트넘은 공격부터 수비까지 모든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4위 경쟁을 이어갈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수비수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토트넘의 수비수들은 이날 공격부터 수비까지 정말 다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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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환]
수비수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토트넘 훗스퍼의 수비수들이 빛났다.
토트넘은 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1로 승리했다. 오랜만에 거둔 다득점 대승이었다.
부족한 부분이 없었다. 승리팀의 완벽한 조건이었다. 토트넘은 공격부터 수비까지 모든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4위 경쟁을 이어갈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수비수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토트넘의 쓰리백 자리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출전했고, 양쪽 윙백으로는 에메르송 로얄과 맷 도허티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캐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와중, 승부의 균형을 맞춘 선수는 데이비스였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손흥민이 데이비스를 향해 정확한 크로스를 보냈다. 데이비스는 공의 방향을 돌리는 감각적인 헤더로 팀의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또한 수비 시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추가 실점을 막았다.
역전골을 넣은 선수도 수비수다. 도허티는 영리한 움직임으로 뉴캐슬의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했고, 이를 캐치한 해리 케인이 얼리 크로스를 보냈다. 속도를 늦추지 않은 채 뛰어오던 도허티는 다이빙 헤더로 공격을 마무리 지었다.
도허티는 후반 18분 도움도 올렸다. 도허티의 도움으로 기록된 골의 주인공도 수비수인 에메르송이었다. 도허티가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보낸 패스에 에메르송이 발 끝을 갖다 대며 달아나는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날 도허티는 익숙하지 않은 역할인 왼쪽 윙백으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는 맹활약한 도허티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로메로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다.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로메로는 수비와 공격 양면에서 모두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수비 시에는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괴롭혔고,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을 시도하며 상대 박스 앞에서 순간적으로 수적 우위를 만들었다.
뉴캐슬전에서 토트넘 수비수들이 받은 평점의 평균은 7.8점이다. 토트넘의 수비수들은 이날 공격부터 수비까지 정말 다 책임졌다.
김환 기자 hwankim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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