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완벽에 가깝다는 키 170cm 마네킹 비율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2. 24. 13:01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나나는 170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또한 나나가 활동했던 3인조 프로젝트 유닛 그룹 오렌지 캬라멜은 ‘방콕시티’, ‘샹하이 로맨스’, ‘아잉’, ‘까탈레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힌 나나는 드라마 <오! 주인님>, <복제인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는데요. 또한 나나는 <인간수업>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더 하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의 주연 ‘허보라’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SNS를 통해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기도 한 나나는 여러 인터뷰에서 "촬영 중 웨이팅 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한다.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몸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너뷰티를 챙겨 먹는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본인만의 스킨 케어 방법을 소개하며 "이중 세안 후 반신욕을 한다. 수분 팩을 바르고 스킨은 바르지 않고 앰플, 콜라겐 크림, 비타민 크림, 마지막으로 재생 크림을 바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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