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오랜 시간 흘러도 잊지 못할 예쁜 추억"..종영 소감('스물다섯 스물하나')

선미경 2022. 4. 3. 16: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김지연(보나)이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3일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김승호)에서 고유림 역으로 출연한 김지연(보나)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연(보나)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으로 인사드렸던 보나입니다. 이렇게 벌써 유림이를 떠나보내야 한다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라고 소감을 시작했다. 

이어 김지연(보나)은 “저에게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너무나도 좋은 작품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지 못할 예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지연(보나)은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신 작가님,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하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김지연(보나)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들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펜싱 선수로서의 단단한 눈빛과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깊은 감정 연기로 인물의 아픈 내면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또한 친구와의 우정, 풋풋하고 첫사랑의 모습을 선사하며 빛나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려내기도. 이처럼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진 김지연(보나)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지연(보나)을 비롯해 김태리, 남주혁, 최현욱, 이주명 등이 출연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최종회는 오늘(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