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같은데 19살 고3 아들 둔 42세 유명 배우의 동안 패션

홍은희는 놀라울 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로 유명합니다.

홍은희는 2003년 유준상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42세인 홍은희는 고3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면 홍은희의 동안 미모를 완성하는 패션 알아보겠습니다.

#걸리쉬룩 #러블리룩

홍은희는 리본을 강조해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의 룩을 완성했습니다. 홍은희는 머리를 올려 묶어 리본으로 헤어를 연출했고, 레드 슈즈에도 리본을 포인트로 해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무릎까지 오는 레드색 코트에 블랙 양말을 매치한 홍은희는 청순하면서 귀여운 룩을 잘 소화해 냈습니다.

#미니 스커트와 부츠

'미니 스커트와 부츠'는 추운 겨울에도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홍은희는 흰색 블라우스에 블랙 미니스커트, 블랙 롱 부츠로 블랙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홍은희는 반 묶음 머리로 발랄함을 강조했고, 레이스가 달린 플랫 칼라가 돋보이는 블라우스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홍은희는 옐로우 바탕에 체크무늬가 포인트가 되는 자켓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홍은희는 흰색 부츠를 매치해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박시한 자켓안에는 짧은 하의를 착용해 세련된 룩으로 날씬해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