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황희찬 신임 계속되나.. 벤투 "소속팀-대표팀 경기력 비교 말도안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소속팀에서의 경기력과 대표팀에서의 경기력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선발 명단은 내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나머지 질문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구단에서의 상황과 대표팀에서의 상황을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단호히 대답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의 발언으로 인해 두 선수가 소속팀에서의 부진과 관계없이 브라질전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생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소속팀에서의 경기력과 대표팀에서의 경기력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후반기에 부진했던 황의조(30·지롱댕 보르도)와 황희찬(26·울버햄튼 원더러스)을 계속 신임할 가능성도 대두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홈 친선경기를 가진다. 6월 A매치 기간에 펼쳐지는 4연전 중 첫 번째 일정이다.
벤투호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7승2무1패(승점 23점), 조 2위의 성적을 거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 H조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을 차례로 상대하기에 앞서 강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담금질에 들어간다. 그 첫 상대가 FIFA 랭킹 1위 브라질이다.
경기 전날인 1일 오후 2시 30분에는 황의조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벤투 감독은 "이번 소집에 뽑히지 않은 이재성, 김민재, 박지수, 그리고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할 김진수 자리 외에는 브라질전에 큰 선발 명단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표팀 경기에서 꾸준히 선발로 나섰던 공격수 황의조와 황희찬의 선발 여부와 그들의 부진한 득점력의 해결책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벤투 감독은 "선발 명단은 내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나머지 질문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구단에서의 상황과 대표팀에서의 상황을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단호히 대답했다.
황의조와 황희찬은 2021~2022시즌 후반기에 소속팀에서 극도의 부진에 시달린 바 있다. 황의조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32경기에 출전해 11골 2도움을 올리는 등 전체적으로는 쏠쏠한 활약을 했다. 하지만 황의조도 보르도의 실점과 강등을 막을 수 없었다. 보르도는 리그 38경기에서 91실점을 허용하며 유럽 5대리그(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모든 팀 중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강등까지 당했다. 공격수들의 힘이 빠질 수밖에 없는 노릇. 황의조 본인도 2월 15일 이후 시즌 종료까지 세 달여 간 13경기 1골에 그치며 후반기에 부진했다.
리그 30경기 동안 5골을 기록한 황희찬은 지난 2월 있었던 아스날전 득점을 마지막으로 리그 종료까지 13경기에서 침묵했다. 소속팀 울버햄튼 역시 같은 기간에 3승 2무 8패로 부진하며 리그를 10위로 마쳐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의 발언으로 인해 두 선수가 소속팀에서의 부진과 관계없이 브라질전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생겼다. 이제 2일 발표될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에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순백 비키니 차림으로 반전 몸매 뽐내 - 스포츠한국
- 야옹이 작가, 엄청난 볼륨감에 흘러내릴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 스포츠한국
- 고성희, 감탄만 나오는 비키니 룩…볼륨감에 쭉 뻗은 각선미까지 - 스포츠한국
- 네이마르, K-아마존·롤러코스터 맛본후 "신난다"… 에버랜드도 노났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괴이' 곽동연 "악역 끝판왕? 개인적 도전 욕구 발동해" - 스포츠한국
- 제시, 핫핑크 튜브톱 입고 볼륨 몸매 과시… 건강한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설현, 훅 파인 원피스 입고 드러낸 볼륨감…한 줌 허리까지 '완벽' - 스포츠한국
- 아이키, 브라톱 위 재킷 걸치고 '파격 노출' - 스포츠한국
- '이지훈♥' 日 새댁 아야네, 반전 비키니 자태 "오빠한테 혼날까?"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①] '범죄도시2' 손석구 "강해상 키워드는 울분…10kg 벌크업+태닝까지"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