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이은해, 변장하면 이런 모습"..네티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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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도주한 이은해씨와 공범 조현수씨가 4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이씨와 조씨가 마스크를 착용한 이른바 합성사진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이은해, 조현수 검거방", "오픈톡 수사대", "이은해 제보방", "이은해 최근 사진 거주 공유방" 등의 대화방이 개설돼 메신저들이 제보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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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도움 될만한 자료도 분석


경기 가평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도주한 이은해씨와 공범 조현수씨가 4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이씨와 조씨가 마스크를 착용한 이른바 합성사진을 게재했다.
13일 네이버에는 ‘계곡 사건 네티즌 수사대’라는 카페가 개설됐다. 누리꾼들은 “이은해 실물입니다”라며 지금까지의 수사자료를 기반으로 피의자의 소재지를 특정하고 수배자료를 공유했다. 또 과거 이씨가 온라인에 작성했던 글, 소셜미디어 계정 및 사진 등을 찾아내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없는지 분석하는 글도 올라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이씨와 조씨가 마스크를 쓴 모습을 합성한 사진도 게재됐다.
실제로 지난 7일 부산에서는 마스크 착용으로 오해를 빚은 신고 사례가 접수됐다. 당시 이씨와 조씨를 닮은 사람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산 금정경찰서가 현장에 출동한 결과 이씨와 조씨가 아닌 다른 사건 수배자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은 “마스크를 쓴 상태라 얼핏 보면 계곡 살인 용의자와 닮았다고 여겨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이은해, 조현수 검거방”, “오픈톡 수사대”, “이은해 제보방”, “이은해 최근 사진 거주 공유방” 등의 대화방이 개설돼 메신저들이 제보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한편 이씨와 공범 조씨는 지난해 12월 14일 2차 검찰 조사를 앞두고 도주했다. 이들은 휴대전화 및 카드 사용 기록도 남기지 않은 채 4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이에 지난 6일 검찰과 경찰은 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도주한 이씨와 조씨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합동 검거팀을 구성했다.
김지선 인턴기자 kjisun98@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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