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택시 기본요금 3년 만에 3천300원→3천8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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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500원 인상된다.
원주시는 오는 25일 0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천300원에서 3천800원으로 500원 오른다고 18일 밝혔다.
택시 요금 인상은 2019년 4월 19일 이후 3년 만이다.
한종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요금 인상으로 택시 운수 종사자의 실질적 처우 개선과 더불어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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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500원 인상된다.
![택시요금, 미터기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18/yonhap/20220418090744770xhcz.jpg)
원주시는 오는 25일 0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천300원에서 3천800원으로 500원 오른다고 18일 밝혔다.
택시 요금 인상은 2019년 4월 19일 이후 3년 만이다.
다만 거리 요금은 133m당 100원과 시간 요금은 33초당 100원으로 동결했다.
심야할증(0∼4시)과 승차 후 6㎞ 초과 시 거리 운임 할증도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강원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결정에 따른 것이다.
택시업계 경영개선과 이용 승객의 편의 제공 등 서비스 향상은 물론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요금을 현실화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해 요금 조견표를 비치해 요금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한종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요금 인상으로 택시 운수 종사자의 실질적 처우 개선과 더불어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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