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JYP 가수 오디션 1위 출신이었던 남자 배우
조회수 2022. 4. 6. 13:01
2012년 아이돌 그룹 ‘B.A.P’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유영재는 뛰어난 가창력과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유영재는 JYP 공채 6기 오디션에 참여해 1위를 차지하며 가수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소속사를 옮겨 B.A.P의 리드보컬로 정식 데뷔해 비주얼 담당으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9년 ‘B.A.P’ 해체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간 유영재는 웹드라마 <김슬기천재>를 통해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철인왕후>, <경찰수업>에 출연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유영재는 드라마 <춘정지란>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춘정지란>은 노비 신분을 벗으려는 주인공이 여장 남자로 위장해 혼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한 세 남자의 청춘 로맨스 사극으로 알려졌으며, 유영재는 극 중 깔끔한 이목구비와 대쪽 같은 성품, 특유의 시크함을 가진 선비 ‘진금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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