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묘하게 반반 닮아 비주얼 터진 스타 2세
조회수 2022. 4. 16. 00:39 수정
세기의 커플이었었던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 사이에 태어난 딸 마야 호크는 1998년 생으로 미국의 모델이자 배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마 서먼의 우월한 키와 묘한 눈빛 에단 호크의 날카로운 인상을 적당히 믹스한 외모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모의 장점만 닮았다는 외모로 유명했습니다.
어릴 적 난독증이 있어 학교를 자주 옮겨 다녔지만 예술 쪽에 창의성이 있음을 알고 일찍부터 이쪽으로 길을 터주었습니다.
부모님의 DNA를 물려받아 예술과 연기 쪽에 재능을 보인 마야 호크는 가수로도 활동했는데요.
2017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습니다. 2018년 영화 '레이디월드', 2019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그리고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명실상부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는 오는 5월 27일, 7월 1일 두 번에 나눠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드라마 전체를 한 번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아빠 에단 호크는 디즈니플러스 신작 '문나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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