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기차안에서 다벗고 음란행위를? 엄벌 촉구 청원 올라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행 기차 안에서 한 남성이 옷을 모두 다 벗고 음란행위를 했다며 이를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나왔다.
청원 작성자 A씨는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행 기차 안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업무차 부산행 기차를 탔는데, 오늘은 (혼자)얌전하게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열차 내부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측 "합성됐거나 조작된 사진으로 보여"
[파이낸셜뉴스]

부산행 기차 안에서 한 남성이 옷을 모두 다 벗고 음란행위를 했다며 이를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나왔다. 열차 안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인데 코레일은 이 사진이 합성됐거나 조작된 것으로 보면서도 확인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오늘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부산행 기차 알몸남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눈에 띈다.
청원 작성자 A씨는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행 기차 안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했다. 이어 A씨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차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A씨는 "2018년 동덕여대 알몸남, 분당 키즈카페 알몸남이 검거 돼 처벌을 받았지만 처벌이 미약해 아직까지도 신원 미상의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해당 남성의 트위터에는 실제 공중화장실, 빌딩 내 화장실 등에서 나체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업무차 부산행 기차를 탔는데, 오늘은 (혼자)얌전하게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열차 내부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사진 속 열차 번호가 실제 존재하는 열차 좌석 번호와 다른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이어 "해당 사진이 합성 혹은 조작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일자에 운행된 부산행 열차 중, 주변 승객들의 민원이 들어온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KTX #부산 #국민청원게시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 성악과 출신' 김혜은 "화류계 종사자와 몇 달 붙어 살았다"…왜
- 자취 감췄던 오승환 "사고로 6년째 휠체어 생활"
- 마사지사와 호텔 동숙… 법원 "성관계 증거는 부족"
- 김영임 "남편 이상해 순간 손 올라가…경찰 집에 와"
- 싱글맘된 장윤정, 이혼 심경 "아이한테 미안"
- “윤석열에게 사형은 '순교자 아우라' 부작용"…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직관
- 박나래 헤어 원장 "'매니저가 일을 X같이 한다' 했다? 하대 전혀 없었다"
- "내연녀 엄마라 불러라"…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女
- "자꾸 보험 들라 전화해서 화났다"…보험설계사 집에 불러 감금한 60대
- "와이프 영상 공개할 것" 조세호 복귀…'지인 조폭'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