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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아빠 닮아 데뷔하자 마자 슈퍼스타 된 연예인 2세

조회수 2022. 3. 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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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기무라 미츠키는 2003년생으로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스타 2세 중 한 명 인데요. 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던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의 영향으로 기무라 미츠키는 베일에 싸인 채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파파라치 사진은 항상 모자이크 처리로 공개되어 일본 대중들 사이에선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 그렇게 예쁘다던데'라는 궁금증만 자아내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도쿄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8년 부모님에게 "모델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결국 ‘코우키’ 라는 닉네임으로 ‘엘르 재팬’의 표지 모델로 얼굴을 최초로 공개하게 됩니다.

출처: ELLE JAPAN COVER

코우키가 모델로 출연한 ‘엘르 재팬’은 잡지 창간 역사상 최다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첫 공식 석상 이였던 CF 회견장에는 이례적으로 100개사 이상의 보도진이 집결하는 등 코우키는 데뷔하자마자 일본 연예계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출처: BVLGARI

그녀는 “남매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아버지인 기무라 타쿠야를 닮아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기무라 타쿠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까무잡잡한 피부를 닮은 코우키는 아버지의 후광을 받으며 데뷔 후 3개월 만에 일본 최초, 세계 최연소로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는 등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명품 브랜드 ‘코치’의 엠버서더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코유키는 본인의 SNS를 통해 각종 화보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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