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애 옆 예쁜애" 프로미스나인, 으른으로 돌아온 소녀들이 꽉 채운 '최파타'(종합)

박은해 2022. 1. 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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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새 앨범으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이 발랄한 매력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꽉 채웠다.

1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송하영, 이서연, 이새롬, 노지선이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오늘 어떤 식으로 뽑혔냐?"고 출연 멤버 선정 이유를 물었고, 이새롬은 "우리는 에이스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멤버 없을 때만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최화정은 "제일 예쁜 다섯 분만 나오신 걸로"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한 청취자는 "예쁜애 옆에 예쁜애"라는 댓글을 남겼고, 최화정은 "예쁘다는 이야기 질려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새롬은 "예쁘다는 이야기는 안 질린다. 평생 듣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어제 컴백해서 쇼케이스 했다. 오늘 사복 스타일로 예쁘게 입고 왔다. 옷이 편하면 토크도 잘 나온다. 오늘은 의상에 힘입어 편안한 시간 갖도록 하겠다. 따끈한 프로미스나인 신곡 'DM'을 이야기해 보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지원은 "이번 신곡은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이 가득 담겼다.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당부했고, 노지선은 "저희가 데뷔 초부터 조금씩 성장해 왔는데 콘셉트적으로 훨씬 성숙해지고 많이 성장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앨범이다. 저희도 팬들도 모두 뿌듯한 앨범"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송하영은 "이번 신곡은 후렴구가 탁 터지고 시원한 느낌이어서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폭발시켜줄 수 있다"고 신곡의 장점을 언급했다.

또 최화정은 "프로미스나인 새 앨범 예약판매 2주 만에 선주문량이 12만 장이라는데 박수 한번 치자. 자체 최고 기록 미국 음원 스트리밍에서도 2022년에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에 올랐다고 원래 인기가 확 오르면 실감이 안 난다"고 프로미스나인을 칭찬했다.

한 청취자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인데 쉴 틈 없지 않았냐?"라는 질문을 남겼다. 노지선은 "아무래도 저희가 저번 활동 때 사랑을 많이 받아서 회사에서도 물 들어올 때 노 젓자고 해서 처음으로 활동 끝났을 때 휴가가 없었다. 잊히지 않기 위해 다른 대외 활동도 많이 해서 바쁘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이 전의 소녀스러운 이미지에서 으른이 됐다"라는 댓글이 공개됐고, 노지선은 "막내가 올해 스무 살이 돼서 회사에서도 변화를 좀 넣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한 청취자는 "군생활 할 때 프로미스나인에 푹 빠졌는데 최애 라디오에 최애 아이돌이 나와서 행복한 오후"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화정은 "군인들이 사랑해 주시면 그 걸그룹은 완전 라이징이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오늘 일 잘 풀릴 것 같다"고 공감했다.

한편 박지원은 "신년 타로를 봤는데 잘 풀릴 거라고 좋을 거라고 하셨다. 그냥 재미로 봤는데 기분은 좋았다"고 털어놓았고, 최화정은 "누가 봐도 잘 풀릴 것 같다"고 프로미스나인을 격려했다. 이새롬은 "오늘 호랑이의 해인데 호랑이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기운이 좋다"고 말했고, 최화정은 "올해가 프로미스나인의 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밝혔다.

1위 공약은 한복과 파자마 입고 무대하는 것이다. 막내를 위한 여행을 계획했냐는 팬의 질문에 노지선은 "저희끼리 지헌이를 위해 짠 게 경주 데리고 가서 쥐불놀이도 하고 나이 차가 좀 나다 보니 지헌이한테 정말 아이들이 할만한 것을 추천해 준다. 아직 가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프로미스나인 내 운동 매니아로 알려진 노지선과 송하영에게 "요즘도 운동 열심히 하냐?"는 질문이 나왔고, 송하영은 "아침에 운동하고 오지는 않았는데 밤마다 코어 운동을 하고 있다. 코어 위주 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다. 허리에도 좋기 때문에 항상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지선 역시 "저도 요즘에는 스케줄이 일찍 시작하다 보니 아침에 헬스장을 가지 못하고 체크용으로 플랭크 정도만 한다. 플랭크 저는 짧게 해서 10세트까지 한다"고 답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1월 17일 니 4집 'Midnight Gues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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