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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먹어가며 33 사이즈 만들었다는 여배우 근황 

조회수 2022. 3. 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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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세정은 드라마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 <사내맞선>의 여주인공 ‘신하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김세정은 과거 한 예능에서 "<프로듀스 101>에서 장 대표님이 치킨을 사주셨을 때 먹는 모습이 너무 못생기게 나갔는데, 이젠 맛있게 예쁘게 먹을 수 있다"라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44도 아닌, 33 사이즈가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적이 있는데요.

또한 그녀는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수 없어서 간헐적 단식을 한다”라며 “점심만 내가 싶은 것을 먹고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참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세정은 드라마 <사내맞선>을 준비하며 기록한 23일간의 체중 관리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매일 아침 미온수와 그릭요거트, 샐러드로 하루를 시작한 김세정은 걷기를 통해 체력을 관리하고 소고기, 미역 국수, 뻥튀기 등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있는 식단을 통해 칼로리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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