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만 유로 방출..' PSG 네이마르 판다

박대성 기자 2022. 4.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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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30)를 방출 명단에 등록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여름에 네이마르를 팔 수 있다. 지난해 여름에 데려온 리오넬 메시는 한 시즌 더 파리 생제르맹에 남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017년 여름에 바르셀로나에서 네이마르를 '모셔왔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을 제패하려는 파리 생제르맹의 야망과 발롱도르를 원하는 네이마르 열망이 합쳐진 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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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30)를 방출 명단에 등록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 매각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여름에 네이마르를 팔 수 있다. 지난해 여름에 데려온 리오넬 메시는 한 시즌 더 파리 생제르맹에 남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017년 여름에 바르셀로나에서 네이마르를 '모셔왔다'. 바이아웃 2억 2200만 유로(약 2976억 원)를 투자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을 제패하려는 파리 생제르맹의 야망과 발롱도르를 원하는 네이마르 열망이 합쳐진 이적이었다.

네이마르는 킬리앙 음바페, 앙헬 디 마리아와 유럽 최고 공격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파리 생제르맹도 좀처럼 녹아웃 스테이지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서 우승컵에 도전했지만 준결승에 머물렀다.

바르셀로나 복귀설 등 숱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네이마르 결정은 동행이었다. 2021년 5월에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계약 기간이 끝난다면 30대 중반을 훌쩍 넘기기에 사실상 모든 커리어를 파리 생제르맹에서 보내는 셈이다.

하지만 네이마르에게 영입 제안이 온다면 들어볼 참이다. 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방출 명단에 등록해 팔 의향이 있다.

매력적인 선수지만 영입할 팀이 많지 않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연봉 4850만 유로(약 652억 원)를 수령하고 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몸값만 9000만 유로(약 1207억 원)에 육박한다. 1000억 원이 넘는 이적료에 세계 최고 몸값을 지불할 팀이 많지 않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네이마르 동향을 살피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중동 자본을 등에 업고 우승 경쟁 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엄청난 자본을 투입해 폭풍 영입을 했다.

네이마르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가장 먼저 제안을 할 팀이다. 2017년처럼 올해 여름도 유럽을 뒤흔들 이적설이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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