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있는데 넷째 임신해 다산의 여신 증명한 연예인

조회수 2022. 2. 18. 13:16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개그우먼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아들 3명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2015년 결혼 후 그해 12월 첫째를, 2017년 6월에는 둘째를, 2019년 3월에는 셋째를 낳아 삼형제를 키우고 있어 ‘다산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주리는 4넷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은 바 있는데요.

지난 6일에는 자신의 SNS에 "저는 바다표범이에요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롱 원피스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완벽한 D라인을 드러내며 행복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SNS를 통해 "라면 한 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라면 먹방을 앞두고 신이 난 듯 환한 미소를 지은 그녀는 이어 "저 세상 맛남. 임산부 취저"라며 맛에 감동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