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2' UDT 윤종진 전략에 구민철 활약으로 결승 진출..정보사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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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2' UDT가 정보사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2'에서는 정보사와 UDT의 가로림만 보급 작전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UDT 윤종진은 정보사와의 거리가 좁혀지자 군장을 멘 상태에서 IBS를 끌자고 제안했다.
군장 무게가 덜어지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한 UDT는 정보사보다 먼저 마지막 보급 포인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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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강철부대2' UDT가 정보사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보사는 마지막까지 힘을 다했지만 4강전을 끝으로 최종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2'에서는 정보사와 UDT의 가로림만 보급 작전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UDT 윤종진은 정보사와의 거리가 좁혀지자 군장을 멘 상태에서 IBS를 끌자고 제안했다.
군장 무게가 덜어지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한 UDT는 정보사보다 먼저 마지막 보급 포인트에 도착했다.
UDT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다급해진 정보사 이동규는 "할 수 있다. 이것밖에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고 외치며 팀원들을 이끌었다.
마지막 보급 포인트에 도착한 UDT는 기동성 좋은 구민철과 김명재가 더미 구출 포인트로 가 더미를 캐리하기로 했다. IBS에 남은 윤종진과 권호제는 정보사가 쫓아오자 IBS를 끌고 구출조에게로 가려 했지만 갯골에 빠져 멈춰서고 말았다.
이를 발견한 정보사는 힘을 내 보급 포인트 E에 도착했고, 한재성과 이동규가 서둘러 더미 포인트로 갔다.
이동규는 더미를 들고 다시 IBS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다리에 쥐가 나 괴로워했다. 주먹으로 다리를 치며 고통을 감내한 그는 한재성이 체력이 떨어져 움직이지 못하자 혼자 더미를 캐리해 IBS에 도착했다.
이동규는 쥐가 난 다리로 더미를 캐리하면서 동시에 다른 팀원들과 함께 IBS를 끌었다. 그는 "UDT한테 질 거야?"라고 소리 치며 의지를 불태웠다.
위기에 빠진 UDT는 구민철이 혼자 더미를 끌고 결승점에 도착한 뒤 다시 IBS에 합류해 힘을 보태는 작전으로 변경했다.
쉴 새 없이 더미를 끌고 결승점에 가장 먼저 도착한 구민철은 뒤돌아 IBS를 끌고 있는 팀원들에게 달려갔다. 윤종진은 구민철이 뛰어오는 모습에 IBS 무게를 덜고자 제리캔을 들고 먼저 가라고 지시했다.
다시 한번 결승점에 도착한 구민철은 또 다시 IBS로 돌아가 팀원들과 함께했다. 구민철의 활약으로 IBS가 훨씬 가벼워지면서 UDT는 금세 결승점에 도착해 4강전 승리를 알리는 깃발을 뽑아들었다.
정보사 이동규는 인터뷰에서 아쉬움을 눈물을 쏟았다. 그는 "진짜 되게 열심히 했다. 솔직히 군대에 있을 때보다 더"라고 말했다.
이민곤은 "저희 정보사는 항상 음지에서 싸우고 양지에서 영광을 누리는 부대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어디에서든 임무 수행을 하고 있다. 마음으로 많은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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