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보다 예쁘다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근황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지난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리듬체조 동메달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후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정식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온앤오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특히 손연재는 자신이 운영하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손연재는 SNS를 통해 체조학원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레깅스를 입고 선수시절 그대로의 유연성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함께 변함없는 아이돌급 미모를 뽐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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