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낳았는데도 데뷔 시절 몸매 그대로라는 연예인
조회수 2022. 3. 11. 17:01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 나의 발렌타인, 영원히 당신의 품에 뛰어들거야"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해변에서 남편인 에반 스피겔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본 사업가 겸 방송인 패리스 힐튼도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이후 런웨이에서 내려온 그녀는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뒤 2017년 7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란다 커의 남편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의 CEO이며 보유 재산이 약 5조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플린 블룸과 현재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