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움푹 파인 볼살에 콧수염..확 달라진 근황
류원혜 기자 2022. 3. 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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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닉쿤이 근황을 전했다.
닉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닉쿤은 길어진 머리카락과 콧수염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닉쿤은 사진에 'cracked movie'라고 적어 영화 촬영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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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닉쿤이 근황을 전했다.
닉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닉쿤은 길어진 머리카락과 콧수염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피부톤은 이전보다 다소 어두워지고 얼굴도 수척해진 모습이다. 과거 아시아 프린스로 불렸던 그의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닉쿤은 사진에 'cracked movie'라고 적어 영화 촬영 사실을 알렸다.
한편 1988년생인 닉쿤은 2008년 2PM으로 데뷔했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1 봉황망 패션 초이스'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아이돌' 상을 받으며 인기를 재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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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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