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다산콜재단·SH공사와 중장년 인턴십 지원
2022. 3. 17. 10:37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120다산콜재단,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중장년층 세대에 공공 인턴십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55세 이상 65세 이하의 서울시민 62명에게 120다산콜재단과 SH공사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의 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인턴에게는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의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 김수형 기자 onai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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