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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인데 너무 동안이라 딸과 친구처럼 보인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2.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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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를 포인트로 한 패션을 선보이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원조 뱀파이어 미녀로 불리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황신혜는 평소 건강을 위한 데일리 루틴으로 ‘수분 보충’을 언급한 바 있는데요.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을 마신다”라고 말하며 “몇 시간 동안 잠자는 동안 온몸의 수분이 빠져나간다고 하더라. 모든 장기들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물을 250~300ml 정도는 마셔주는 것이 좋다”라고 물을 마시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황신혜는 "사실 아침을 제일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조금 바뀌었다. 아침에 약간 간단히. 아침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철칙으로 살았다"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황신혜는 KBS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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