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제대로 못잔다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대추차 한 잔으로 스트레스 풀자 [한의사 曰 건강꿀팁]

파이낸셜뉴스 2022. 2. 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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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제대로 못자면 괴롭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2차적인 문제가 생긴다.

또한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목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의 온도가 너무 차면 잠이 달아나고, 반대로 너무 뜨거우면 숙면에 방해가 되니, 미지근한 온도로 간단하게 샤워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소화에 방해가 된다면 오히려 잠이 달아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럴 때는 차라리 따뜻한 대추차(사진)를 응용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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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제대로 못자면 괴롭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2차적인 문제가 생긴다. 밤새 재충전이 되지 않으니까, 피로가 누적되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잠이 잘 오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단 잠을 방해하는 원인 중에 대표적인 것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더불어 쓸모없는 화나 열이 많은 경우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도가 지나치면 몸에 열을 만들어내서 오히려 잠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목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의 온도가 너무 차면 잠이 달아나고, 반대로 너무 뜨거우면 숙면에 방해가 되니, 미지근한 온도로 간단하게 샤워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몸에 피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몸을 각성시키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가 적당하다. 올바른 수면 주기를 유지하기 위해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졸릴 때는 20분 내외로 잠간 눈 붙이는 정도가 적합하다.

간혹 상추나 우유 등의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마다 체질과 증상이 다르므로 조심해야 한다. 만약 소화에 방해가 된다면 오히려 잠이 달아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럴 때는 차라리 따뜻한 대추차(사진)를 응용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심화(心火)를 가라앉히는 대나무잎차도 좋은데, 역시 주치의와 상담부터 하고 먹는 것이 좋다.

손과 발이 뜨거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차가운 곳에 갖다 대야 겨우 잠이 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주먹을 쥐었을 때 넷째와 다섯째 손가락이 닿는 부위에 있는 소부혈을 지압해주면 좋은데, 심화를 내리는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더욱 적합하다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불면증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수면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가능한 빨리 끊으려고 노력해야 의존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치의와 상담해서 화병(火病) 등과 같은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동민 하늘땅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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