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예쁜데 서울대 졸업해 '제2의 김태희'아니냐는 말 나오는 중인 여배우

조회수 2022. 5. 19. 10:06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배우 지주연은 지난 2008년 중앙일보의 얼짱 특집기사에 ‘서울대학교 얼짱’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과거 인터뷰 당시 그녀는 방송기자, 앵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1년 뒤인 2009년 KBS 공채 21기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주연은 빼어난 미모로 ‘제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IQ 156의 멘사 회원임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주연은 “IQ 156이 나왔다. 156이 멘사에서 측정할 수 있는 최고의 점수다. IQ는 156+?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독서실에 캔커피나 에너지음료, 과자가 놓여있거나 마음을 표현한 CD를 선물 받기도 했다”라며 서울대 재학 시절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주연은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오는 6월에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