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알아 두어야 할 치과보험 혜택 [건강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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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영구치가 나고 나면 평생 동안 사용하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관련 질환으로 인해 치과를 찾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를 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감기를 밀어내고 2019, 2020년 연속 환자 수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치아우식은 4위, 신경치료는 10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처럼 치아 건강을 위해 찾아야 하는 치과는 쉽게 방문하기에 꺼려지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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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를 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감기를 밀어내고 2019, 2020년 연속 환자 수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치아우식은 4위, 신경치료는 10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처럼 치아 건강을 위해 찾아야 하는 치과는 쉽게 방문하기에 꺼려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비싼 진료비 때문이다. 따라서 2022년 새로 확대, 변화된 치아 보험 혜택 사항들에 대해 잘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아동·청소년 충치치료인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와 광중합형 복합레진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실란트는 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충치가 없는 윗어금니 4개, 아래 어금니 4개 치아에 대해 본인부담금 10%로 치료받을 수 있다. 광중합형 복합레진의 경우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영구치에 발생한 충치 치료 시에만 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 30%만 부·담하면 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치아를 상실했을 때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건강보험을 통해 자기부담금 30%만 감수하면 큰 부담 없이 임플란트 치료를 받거나, 틀니를 제작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만 65세 이상 1인 2개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데, 단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의 경우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장애인 치과 진료 시 실시되는 전신마취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일부 중증 장애인의 경우 치과 치료 시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때 일부 마취비용이 비급여 항목이라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부담해왔다. 하지만 2022년부터는 뇌병변, 지적, 정신, 자폐성 장애인의 치과진료 시 전신마취 시술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해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으로 임산부 치과 진료가 가능해지며, 지원금 사용기간도 출산일 이후 1년에서 2년으로 길어진다.
서울더플랜치과 문형욱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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