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하는 건데" 유재석, 디스크 환자에 나쁜 운동법에 깜짝(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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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디스크 환자들에게 나쁜 운동법에 깜짝 놀랐다.
6월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57회 '똑바로 살기' 특집에는 디스크 환자 150만 시대에 '척추의 신'이라고 불리는 S대학병원 재활의학전문의 전선근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거 하고나면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보통 이거 많이 하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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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디스크 환자들에게 나쁜 운동법에 깜짝 놀랐다.
6월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57회 '똑바로 살기' 특집에는 디스크 환자 150만 시대에 '척추의 신'이라고 불리는 S대학병원 재활의학전문의 전선근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기가 많아 진료 예약 대기만 2년이 걸린다는 자기님은 인터넷에 허리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었다. 자기님은 "(허리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나쁜 행동만 안 하시면. 생활에서 허리를 잘못 사용하는 거다. 제가 아무리 주사를 놓고 해도 재발해 오신다. 나쁜 운동을 해서 오시고. 이렇게 해선 안 되겠다 해서 잘못된 유튜브를 바로잡아야 할 것같아 그때부터 만든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스크의 주된 원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게유전이다. 알란성 쌍둥이 150쌍을 모아 (실험을 했다). 형은 육체 노동하고 동생은 사무직. 허리 쓰는 게 다른 쌍둥이만 모았는데 몸 쓰는 것과 상관없이 디스크 퇴행이 비슷하게 가더라"고 설명했다. 그 다음으론 "무거운 걸 들거나 가벼운 거라도 오래 들거나 나쁜 자세로 오래 앉아있을 때"가 원인이 됐다.
그는 TV를 볼 때 "방바닥에 앉아 보는 게 제일 나쁘고, 그 다음이 소파"라면서 "(지금 앉아있는) 이 의자 높이가 좋다. 무릎보다 고관절이 조금 높이 있을 때 좋다. 저는 항상 식탁 의자를 놓고 TV를 본다"고 밝혔다.
또 목디스크의 주된 원인은 스마트폰. 자기님은 "지하철에 탈 때마다 놀란다. 학생들 다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니까. (스마트폰 높이는) 지하철 손잡이에 갖다대고 보면 좋다"고 조언했다.
디스크의 완치에 대해서는 "완치는 불가능하다"면서도 다만 "저만큼 아픈 분을 뵙기 어려웠는데 극도로 있는 통증을 5년간 가지고 있다가 하나도 안 아프면 완치"라고 했다.
자기님은 유재석이 "근력 운동을 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 저도 그래서 시작했다"고 하자 "그게 완치가 안 되는 원인일 수 있ㄷ. 잘못된 운동을 해서"라고 꼬집었다.
그리곤 "디스크 손상 전엔 허리 운동을 하면 할수록 튼튼해지는데 한번 찢어지면 세게 운동하면 할수록 점점 찢어진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허리가 하나도 안 아픈게 좋다. 그래야 낫는다. 잠잘 때마다 붙으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아픈건 안 좋은 징조"라고 설명했다.
이후 자기님은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안 좋은 운동을 직접 보여줬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거 하고나면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보통 이거 많이 하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자기님은 하늘자전거, 고양이 자세 등등 전부 나쁜 동작이라며 "저는 강도가 와서 목에 칼을 들이대도 절대 하지 않는다. 나쁜 운동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자기님은 허리에 좋은 운동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중엔 플랭크도 있었다. 이때 유재석과 자기님은 "한번 해보자는 거냐"면서 갑자기 플랭크 경쟁에 돌입해 웃음케 했다.
자기님은 '안전척의 법칙'을 강조했다. 자기님은 최대한 안 구부리는 게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제가 길가다가 돈이 떨어져 있어도 100만 원 이하면 줍지 마라고 한다"면서 "적게 구부리고 천천히 구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척추가 안 좋을 땐 수영을 새로 배우는 것도 무리가 갔다. 자기님은 오래 살려면 유산소 운동을, 멋지게 살려면 근력 운동을 추천했다. 걷고 뛰는 운동도 척추를 위한 운동으로 추천됐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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