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잠실구장 입석 역사속으로..매진 기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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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한 지붕 두 가족'이 만원관중 수 조정에 합의했다.
LG 관계자는 "관중들이 편하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범위를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내부 공감대가 형성됐다. 입석 판매에 관한 수요도 과거만큼 많지 않고, 관중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어 내부 검토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좌석만 판매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두산과 함께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두 구단간 세부조율 절차를 남겨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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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 역시 “스포츠서울의 보도를 통해 만원관중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입석 티켓에 대한 수요도 많지 않고, 입석을 판매할 때도 남는 경우가 많았다. 입석 티켓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구단의 기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LG와 같은 수준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원단석이나 안전 철망 등으로 관중 시야를 가리는 좌석을 어디까지 판매할 것인지를 조율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시야방해석도 상중하로 등급을 나눌 수 있다. 조금 불편하지만 경기 관전에는 문제가 없는 좌석이 있고, 아예 안보이는 곳이 있다. 상중급은 판매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살짝 방해되는 곳까지 포함할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양 구단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SSG가 지난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을 스쿨데이로 지정하고 연고지 내 학생을 초청하는 등의 행사로 1만 1996명이 들어차는 등 연고밀착 마케팅을 전개하는 게 현재 유일한 방법이다. 잠실, 문학 등 2만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구장에 평일 경기에도 좌석 점유율 50%는 돼야 리그 흥행에 도움이 된다는 게 KBO 판단이다. 이런 상황 속 잠실구장 매진 소식은 ‘야구 인기 회복’이라는 긍정적인 시그널을 줄 수 있다. 잠실 ‘한 지붕 두 가족’도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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