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오늘]전지현 이혼설로 '발칵'..최준혁 "젼젼 남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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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언제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재치있는 메시지로 이혼설을 부인했다.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는 아내 전지현과 이혼설 별거설이 불거진 3일 자신의 SNS 메신저 프로필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고 극중 정대만의 대사를 "젼젼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로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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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돌아보면 언제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 6월 3일의 이슈를 되짚어 봅니다.

전지현 측, 이혼설에 "법적 대응" 경고 (2021년 6월 3일)
배우 전지현이 이혼설을 부인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 씨와 이혼을 준비 중이다"라는 글들이 퍼져나갔다. 여기에 더해 한 유튜브 채널이 "전지현과 최준혁 씨 이혼설이 작년 12월 처음 불거졌다. 최준혁 씨가 이혼 의사를 밝히고 집을 나간 상태"라고 별거설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전지현 이혼설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일파만파 퍼지는 상황에 전지현 소속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유튜브 방송 및 지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재치있는 메시지로 이혼설을 부인했다.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는 아내 전지현과 이혼설 별거설이 불거진 3일 자신의 SNS 메신저 프로필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고 극중 정대만의 대사를 "젼젼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로 바꿔놨다. '젼젼'은 전지현을 부르는 애칭.
전날 유튜버가 최 대표와 전지현의 이혼설, 별거설을 제기하면서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면서 집을 나갔다"고 발언한 내용을 비틀어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로 바꿔 우회적으로 입장을 드러낸 셈이다.
방송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전지현 이혼설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이혼설 이후 인천 송도에서 공개 데이트를 한 모습이 목격됐고, 더 이상 루머는 번지지 않았다.
전지현과 최준혁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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