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TMI
1.<올인> - 원래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 예정? 대신 투입된 더 놀라운 배우

<올인>속 미국 마피아 보스 역할로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특별출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스케줄이 어긋나 무산되었고 그 자리는 영화 <대부>에 출연했던 지안니 루소가 채웠다.

-그는 <대부>에서 마이클 콜레오네(알 파치노)의 매제인 카를로 리치로 등장한 배우다. 리치는 극 중 마이클의 여동생이자 아내를 폭행하던 캐릭터로, 동생의 폭행 사실을 안 소니 콜레오네(제임스 칸)에게 엄청나게 얻어맞는다.
2.<해를 품은 달> - 주요 캐릭터 이름에 숨겨진 의미

-주인공들의 이름에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
-조선의 왕인 훤(김수현)과 진짜 중전 월(한가인)은 각각 해와 달로 비유되고, 운(송재림)은 왕(해)을 보좌하는 구름으로, 염(송재희)과 설(윤승아)은 불꽃과 눈으로 비유되어 가까워질 수 없는 운명임을 암시한다.
-중전 보경(김민서)의 경우에는 달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뜻으로 '가짜 중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양명(정일우)의 경우에는 해에 가려진 빛이라는 뜻으로 왕에게 가려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뜻이다.
3.<하우스 오브 카드> - 왜 오프닝 영상에 사람이 없는 건가?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시리즈인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는 오프닝 영상으로 주목 받았다.
-오프닝은 워싱턴 시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상하게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제작과 연출을 맡은 데이빗 핀처 감독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오프닝 영상은 워싱턴에 사는 앤드류 카라치라는 사진작가가 촬영한 타임랩스 영상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감독은 이 타임랩스에 찍힌 사람들을 일부러 지웠다고 언급했다. 이유는 이 드라마가 보여주는 시궁창같은 정치에 사람이 낄 자리는 없음을 암시하기 위해서였다.
4.<데어데블> - 주인공이 시각장애인이어서…이 드라마가 취한 행동

-시각장애인 마블 히어로 데어데블이 주인공인 시리즈답게, 넷플릭스는 자체적으로 오디오북 형식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데어데블이자 시각장애인 맷 머독을 연기한 찰리 콕스는 시각장애인 협회로부터 헬렌 켈러 상을 받았다.
5.<인어아가씨> - 전국에서 가장 이쁜 어린이에서 20년간 무명으로 지내다 이 드라마로 무명 생활 청산한 장서희

-장서희는 1981년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1등을 차지했고,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배우 활동을 지속했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아 무려 20년간 무명 생활을 이어갔다.
-그런 그녀의 무명 생활을 종결시킨 작품이 바로 <인어아가씨> 였다. 처음 드라마가 기획되면서 제작진은 좀 더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캐스팅 되길 원했지만, 각본을 쓴 임성한 작가가 강경하게 고집해 장서희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한다.

-비록 인지도가 낮은 배우였지만, 연기 경력이 오래된 그녀였기에 내공이 담긴 연기를 선보였고, 최고 시청률 47.9%를 기록하며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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