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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준비 중 부모의 반대에 몰래 오디션 봤던 대전 미녀의 근황

조회수 2022. 3. 15. 12: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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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생 조보아의 어린 시절과 다르지 않은 모태미모 배우입니다. 고등학교 때 대전에서 유명한 얼짱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서대 항공운항과에 입학해 스튜어디스를 꿈꾸었지만 연기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오디션을 미친 듯이 보고 다녔다고 전해지는데요. 부모님은 딸이 스튜어디스가 되길 바랐고 연기자는 반대했었다고 해요.

하지만 진정성 있게 설득하자 부모님은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연기로 대학을 가면 허락해 주겠다고... 결국 악바리같이 준비해 성균관대 연기 예술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조보아 201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로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다며 눈물의 하차를 하게 됩니다.

사실 조보아는 이를 눈여겨 본 심사위원에 의해 기획사와 계약 기 이듬해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연기에 입문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잡은 기회였으나 준비되지 않아 발연 기설에 시달렸는데요. 2012년에는 장혁과 영화 '가시'로 스크린에 데뷔해 거칠고 에로틱한 모습까지 보여주었죠. 이후 ‘마의’, ‘부탁해요, 엄마’,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대중에게 크게 각인된 것은 김세정을 이은 '백종원의 골목식당'고정 MC로 '짬보아'란 별명을 얻으면서부터입니다.

백종원이 음식의 문제점을 증명하기 위해 함께 맛보면서 숨길 수 없는 표정으로 '빌런 판독기'란 애칭까지 생겨났습니다. 당시 조보아에게 맛없는 것만 먹이지 말라는 항의에도 시달렸다고 하네요.

현재는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새내기 군검사 차우인을 맡아 열연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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