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 열애설 부인하더니 결국, 아빠 닮은 미남과 결혼하는 연예인
조회수 2022. 2. 15. 16:25 수정
2022년 스타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손예진과 현빈은 이후 애틋한 사이임을 발표하며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는데요.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의 결혼 소식이 최근 보도되며 세기의 비주얼 커플로 등극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와 관련해 다시 한번 손예진의 아버지 모습이 주목받고 있죠. 10년 전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손예진의 과거 사진 속 아버지는 곧 남편이 될 현빈과 똑 닮아 훈훈함을 주었습니다.
가족사진의 손예진은 앳되고 귀여운 모습으로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을 짓고 있는데요. 남다른 외모의 소유자인 아버지가 마치 후광처럼 뒤에 버티고 있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손예진의 아버지와 현빈 정말 닮았네", "둘 다 미남이다", "본판 불변의 법칙"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황정민이 출연하는 연극을 함께 관람하며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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