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피넛' LCK 300승과 함께 4연승 달성

강윤식 입력 2022. 6. 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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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e스포츠가 프레딧 브리온을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피넛' 한왕호는 오늘 경기 승리로 LCK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1세트를 승리한 젠지는 2세트에서도 강력한 라인전과 압도적인 한타 능력을 뽐내며 완승을 거뒀다.

초반에 많은 이득을 본 젠지는 이후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했지만, 비에고를 플레이 한 한왕호가 미드 지역에서 잡히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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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e스포츠가 프레딧 브리온을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피넛' 한왕호는 오늘 경기 승리로 LCK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젠지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 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프레딧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연승을 이어갔다. 1세트를 승리한 젠지는 2세트에서도 강력한 라인전과 압도적인 한타 능력을 뽐내며 완승을 거뒀다.

'도란' 최현준은 아칼리로 상대 탑의 다이브를 받아내고 솔로 킬을 기록하면서 기세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연이어 '피넛' 한왕호가 비에고로 미드 갱킹까지 성공시켰고 바텀에서도 라인 주도권을 쥐면서 유리한 흐름을 만들었다.

초반에 많은 이득을 본 젠지는 이후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했지만, 비에고를 플레이 한 한왕호가 미드 지역에서 잡히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첫 번째 전령을 두고 열린 한타에서도 패배하며 추가적인 손해를 봤다.

젠지는 10분에 첫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면서 피해를 수습했다. 이후 한왕호가 비에고로 탑에서 유효타를 날리며 또다시 이득을 봤고 16분에는 바텀 다이브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흐름을 되찾았다.

18분 한타에서는 비에고를 플레이한 정지훈이 먼저 잡혔지만, 최현준이 아칼리로 좋은 진입을 보여주며 전투에서 승리했다. 전투 승리를 기반으로 포탑을 밀어내며 골드 차이를 벌렸다. 이어진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두고 세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유리한 상황을 바탕으로 바론을 깔끔하게 챙긴 젠지는 지속적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26분 벌어진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젠지는 그대로 상대 주요 건물을 걷어내고 경기를 2대0으로 마무리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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