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한 번도 몸무게 50kg 넘겨본 적 없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2. 2. 23. 16: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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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생으로 올해 57세인 김예령은 한 방송에서 "평생 50kg을 넘긴 적이 없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평소 몸무게 48kg가 넘어가면 곧바로 몸이 무겁게 느껴져 바로 식단 조절에 돌입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18일 김예령은 자신의 SNS에 "내 사랑과 사랑하는 언니집에서. 너무 맛있는 브런치. 고기리. 딸램과. 전원주택 살고파"라는 글과 함께 딸 김수현과 함께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김예령은 손자를 둔 57세 할머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는데요. 

김예령은 과거 한 예능 프로를 통해 딸 김수현과 사위 윤석민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딸 김수현은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야구 선수 윤석민과 2017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우 이영애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평소 김예령은 딸 김수현과는 친구 또는 자매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위 윤석민과는 엄마와 아들 같은 관계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그녀는 딸과 사위가 연애를 권하자 새 남자친구 조건으로 "연상은 절대 불가, 연하로는 15살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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