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TV, 수원 시민들과 함께 댄스 버스킹 '풍류' 성료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더블미디어에서 운영하는 팬더TV가 지난 4일 진행한 댄스 버스킹 ‘풍류’가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했다.
이번 버스킹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낸 소상공인과 댄스 크루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원역 매산로 테마거리에 위치한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릿 댄서부부 제이블랙&마리의 제자인 주니어블랙과 팬더TV BJ써니해가 MC를 맡아 현장의 흥을 돋우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탄탄한 실력과 인기를 갖춘 ΔWonder Crew ΔBlank Crew Δpeachx ΔTraveler Crew ΔNucleus B ΔAfro Korea ΔBeat Sufers ΔFunk Real Move ΔSLBT 등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제이블랙&마리 또한 커플댄스를 선보이고 마지막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 날 공연에 참여한 한 댄서는 “그 동안 제대로 된 공연을 하지 못해 답답함이 쌓여 있었는데 팬더TV가 주최한 댄스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이러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었다.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관중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자리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팬더TV 측은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신 댄스 크루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팬더TV BJ들의 다재다능한 끼를 살려 관중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팬더TV가 추구하는 즐거움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버스킹 공연은 BJ써니해의 개인방송 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되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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