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즌2 확정된 넷플릭스 작품들

다음 이야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게 했던 넷플릭스 시리즈들. 그런 기다림에 보답하듯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오징어 게임’부터 ‘스위트홈’까지 무려 네 개의 작품이 연이어 시즌2 확정 소식을 알렸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올지, 또 어떤 새로운 소식을 전했는지 지금 바로 살펴볼까?

#스위트홈

넷플릭스

욕망이 사람을 괴물로 변하게 하는 세상을 그려냈던 ‘스위트홈’이 최근 시즌2, 시즌3 동시 제작과 함께 캐스팅을 확정했다.

먼저 지난 시즌에서 활약했던 배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을 새 시즌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가까스로 그린홈을 탈출했지만 군인에게 붙잡힌 현수(송강 분), 화상 흉터가 사라진 채로 나타난 상욱(이진욱 분), 그린홈을 빠져나간 이경(이시영 분), 은유(고민시 분), 지수(박규영 분)가 괴물과 인간이 뒤섞인 세상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진영이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한다. 유오성은 괴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부대 수호대를 이끄는 탁인환 상사로, 오정세는 백신을 연구하는 임박사로, 김무열은 UDT 중사 출신이자 수호대의 2인자 김영후로, 진영은 수호대의 박찬영 이병으로 등장한다.

이응복 감독과 시즌1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하는 ‘스위트홈’은 촬영 후 순차적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단 12일 만에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된 ‘오징어 게임’도 시즌2로 찾아온다.

‘오징어 게임’을 만든 황동혁 감독은 최근 “이제 기훈이 돌아옵니다. 프론트맨이 돌아옵니다. 시즌2가 돌아옵니다”라고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특히 황 감독은 “딱지를 든 양복남도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영희의 남자친구 철수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덧붙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새로운 게임과 놀라운 이야기를 예고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의 사투를 그린 ‘지금 우리 학교는’도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 각각 온조, 청산, 남라, 수혁 역으로 활약한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이 시즌2 제작 확정을 직접 전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넷플릭스의 온라인 팬이벤트 긱드 위크 2022(Geeked Week 2022)를 통해 처음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들은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다들 소식 들으셨죠?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시즌2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며 가까스로 학교를 벗어난 아이들에게 또 어떤 위기가 다가올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D.P.

넷플릭스

일찌감치 시즌2 제작 소식을 알렸던 ‘D.P.’는 최근 새 시즌에서 활약할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시즌2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육군 헌병대 D.P.조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안준호 역의 정해인과 한호열 역의 구교환 그리고 간부인 박범구 중사 역의 김성균과 임지섭 대위 역의 손석구 등 ‘D.P.’의 주요 출연진 전체가 다시금 뭉친다.

여기에 지진희와 김지현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극의 무게를 더할 예정. 지진희는 육군 본부의 법무실장 구자운 역으로 특별출연하고, 김지현은 국방부 검찰단 작전과장 서은 중령 역으로 등장한다.

과연 D.P.조에게 또 어떤 일이 생길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올 ‘D.P.’ 시즌2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