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스카이스포츠 "포그바 유벤투스 이적 합의"

김재민 2022. 6.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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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가 유벤투스로 돌아간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자유계약 이적하는 폴 포그바와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1억 500만 유로(한화 약 1,435억 원)에 포그바를 판매했던 유벤투스는 이적료를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포그바를 재영입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2년 포그바를 처음 영입할 때도 맨유에서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그를 데려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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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돌아간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자유계약 이적하는 폴 포그바와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4년 계약과 3+1년 계약 사이에서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이다.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포그바는 6년 만에 유벤투스로 돌아간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맨유에서는 기복이 있었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핵심 선수로 꾸준히 활약한 포그바를 노리는 빅클럽은 많았다.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해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정팀 유벤투스가 결국 포그바와 재결합하는 분위기다. 지난 2016년 1억 500만 유로(한화 약 1,435억 원)에 포그바를 판매했던 유벤투스는 이적료를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포그바를 재영입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2년 포그바를 처음 영입할 때도 맨유에서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그를 데려온 바 있다.

앞서 맨유는 포그바에게 기존 29만 파운드(한화 약 4억 6,220만 원)에서 주급을 인상한 2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포그바 측은 이를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폴 포그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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