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담원 '버돌' 노태윤 "많이 배워 주도적인 선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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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이하 담원)로 팀을 옮긴 후 첫 선발 승리를 기록한 '버돌' 노태윤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승리 소감으로 "교체 출전했던 지난 경기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오늘은 역할을 잘 수행한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생각한다."고 이야기한 노태윤은 오늘 경기에서의 선택한 챔피언의 콘셉트에 대해 "1세트의 카밀은 중후반에 좋은 챔피언이어서 천천히 성장하면서 찬스를 노렸으며, 2세트의 그라가스는 버티는 챔피언이라 역할에 집중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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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2주 4일차 1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프레딧 브리온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으로 “교체 출전했던 지난 경기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오늘은 역할을 잘 수행한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생각한다.”고 이야기한 노태윤은 오늘 경기에서의 선택한 챔피언의 콘셉트에 대해 “1세트의 카밀은 중후반에 좋은 챔피언이어서 천천히 성장하면서 찬스를 노렸으며, 2세트의 그라가스는 버티는 챔피언이라 역할에 집중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플레이에 만족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사용한 챔피언의 특성을 잘 살리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특히 라인전이 아쉬웠으며, 콜에 잘 응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돌아본 뒤 100점 만점 중 30점을 줬다.
새로운 팀으로 옮긴 소감에 대해서는 “감독님이나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컸다. 특히 유튜브로 봤던 허수 선수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했는데 다들 잘 대해줘서 즐겁다.”고 밝혔다. 잘 챙겨주는 팀원으로는 “다들 잘 챙겨주시지만 ‘캐니언’ 김건부 선수와 ‘호야’ 윤용호 선수가 플레이에도 관련이 많다보니 특히 많이 챙겨주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목표로 “감독님이 알려주시는 게임 관련 지식들을 최대한 흡수하며 주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밝힌 노태윤은 다음 경기인 한화생명e스포츠 전에 대해 “‘두두’ 이동주 선수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도 공격적인 스타일이라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지난 시즌 같은 팀에 있었던 ‘카리스’ 김홍조 선수와도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이기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노태윤은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천천히 성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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