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역할 때문에 5kg 감량하고 몸무게 47kg 여신 된 배우
조회수 2022. 2. 4. 17:12 수정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속 그녀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세정은 드라마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최근 드라마 <사내맞선>의 여주인공 ‘신하리’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 중인 그녀는 SNS를 통해 촬영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김세정은 드라마 <사내맞선>을 준비하며 기록한 23일간의 체중 관리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매일 아침 미온수와 그릭요거트, 샐러드로 하루를 시작한 그녀는 걷기를 통해 체력을 관리하고 소고기, 미역 국수, 뻥튀기 등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있는 식단을 통해 칼로리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그녀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점은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는 거다. 몰아서 먹고 몰아서 안 먹고 하면 안 좋은 효과가 배로 오는 것 같다. 두 번째는 먹어서 빼는 건강한 다이어트 괜찮다. 최대한 칼로리 낮은 걸 찾아 먹으니까 뮤지컬도 할 수 있고 체력도 크게 안 떨어졌다.”라며 다이어트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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