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로 가려지는 척추기립근 미녀라는 연예인
조회수 2022. 3. 25. 22:55 수정
보나는 우주소녀 센터를 맡아 외모, 춤, 노래, 랩, 진행 능력, 그리고 연기까지 잘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팔방미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나는 키 163cm에 허리 21인치, 발 사이즈 220mm의 아담한 체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찐다며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고민을 토로한 적이 있어요.
MC는 허리가 20인치냐고 묻자 "실제로는 21인치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는데요. 한 끼 2인분씩 먹는다고 밝혔지만 살이 안 찐다고 말해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우주소녀 중에서도 대표 개미허리로 알려져 있는 보나는 살쪄도 허리에는 살이 잘 안 찐다고 고백하며 종이로 허리가 가려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또한 떠오르는 척추기립근 미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두고 팬들은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사진을 본 팬들은 " "너무 말랐다. 건강 걱정된다", "보나 원래 살 안찌는 체질이긴 하다", "바지 입은 거 진짜 한 줌이다"라며 걱정했습니다.
현재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요. 김태리와 케미를 이루며 차가운 매력과 아련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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