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로마 직항 운항 재개..국내 항공사 중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년 넘게 막힌 한국과 이탈리아 간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인천발 로마행 첫 여객기를 띄우며 인천-로마 직항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했다.
한편, 로마공항공사(ADR)는 21일 로마의 관문인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의 운항 재개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주최했다.
ADR은 팬데믹 기간 중단됐던 로마와의 직항 운항을 재개하는 주요국 항공사를 선정해 기념식을 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직항 노선 운항 재개 축하 행사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3/yonhap/20220623062509320tvld.jpg)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년 넘게 막힌 한국과 이탈리아 간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인천발 로마행 첫 여객기를 띄우며 인천-로마 직항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중단된 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 한국 국적항공사 중에서는 아시아나가 처음이다.
해당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된다. 18일 첫 운항 이래 거의 만석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아시아나 측은 전했다.
아시아나는 팬데믹 이전 인천-로마, 인천-베네치아 2개 노선을 운항해왔다.
인천-베네치아 노선의 운항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한편, 로마공항공사(ADR)는 21일 로마의 관문인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의 운항 재개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주최했다.
행사에는 이성호 주이탈리아 대사와 전예진 주이탈리아 문화원장, 유경훈 재이탈리아 한인회장, 박영길 이탈리아태권도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혁태 아시아나 로마지점장은 축사에서 "아시아나의 직항 운항 재개를 계기로 두 나라 간 인적왕래가 빈번해지고 더욱 친밀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ADR은 팬데믹 기간 중단됐던 로마와의 직항 운항을 재개하는 주요국 항공사를 선정해 기념식을 해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직항 노선 운항 재개 축하 행사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2/yonhap/20220622182711580ngwl.jpg)
lu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만 기뻐, 모두가 무척 기대" | 연합뉴스
- '미스트롯' 출신 코미디언 김나희, 8월 사업가와 결혼 |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포천 왕방산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돈 갚아라" 한마디에 16번 찔렀다…지인 살해 60대 징역 15년 | 연합뉴스
- 쌍방울 김성태 회장 "민주당, 尹정권과 똑같아…다 털어보라"(종합3보) | 연합뉴스
- 로봇청소기로 훔쳐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
- 양정원, 가맹사기 피의자로 경찰 출석…7시간 조사후 귀가(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연합뉴스
- 조지 클루니 "폭력은 설 자리 없어"…트럼프 겨냥 총격사건 규탄 | 연합뉴스
- 일본 지자체서도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경매 사이트에 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