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siwanimom 님의 집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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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5년 동안 한 직장을 다니다가 코로나가 터지고 재작년 육아휴직을 계기로 퇴사를 했어요. 현재는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면서 주말에 어디 여행을 가거나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그러다 만난 캠핑이 지금의 저에게 유일한 휴식이고 힐링이 되었어요. 캠핑을 몰랐다면 코로나 시기에 아마 큰 스트레스로 집에서 힘들게 보냈을 텐데 말이죠.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캠핑을 시작하시게 된 것 같은데요. 저도 캠핑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캠핑도 또 다른 야외의 집으로써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집과 마찬가지로 정말 예쁘고 감성적으로 꾸미며 즐길 수 있거든요.
분위기, 그게 캠핑의 전부죠!

코로나가 터지면서 캠핑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저는 친오빠의 영향이 컸어요~ 친오빠가 한참~ 오래전부터 캠핑을 시작했는데 캠핑장으로 초대를 했어요!! 그날은...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이었고 비가 오는 날에 하는 캠핑을 우중 캠핑이라고 해요~ 근데 우중 캠핑의 분위기가 정말 좋거든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ㅋㅋ 제 신랑과 저는 분위기에 완전 취한 거죠!! 그러면서 그 이후로 오빠 보고 캠핑장에 데리고 가달라고 쪼르기 시작했어요 ㅋㅋ

그러다가 지금은 캠핑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캠핑용품들도 사용해보고 소개해드리는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캠핑 용품도 살림살이처럼 예쁜 제품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사용하는 텐트나 캠핑 용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러면서 저도 괜찮은 제품들을 소개해드리게 되었어요!

캠핑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캠핑도 집안 살림처럼 이쁜 텐트, 캠핑 용품들이 넘쳐나서 '내가 캠핑 좀 한다' 하는 분들은 아마 캠핑 용품에 대한 욕심들이 있으실 거예요! 캠핑 집들이 진행하면서 캠핑 용품들, 캠핑장에 대한 정보도 올려볼게요~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캠핑이 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는분들에게 도움이 조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는 제가 마련한 첫 번째 집부터 천천히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은 여기가 집🏕
1️⃣ 캠핑칸 오크돔M + K타프

캠핑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게 텐트죠!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텐트는 캠핑칸 오크돔M + K타프이었답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텐트가 있었고 제가 텐트를 구입할 당시에는 면 텐트가 유행할 때였어요.
이 텐트는 당시에도 정말 핫한 텐트였고 어렵게 구입했고 그게 나의 첫 집이라는 게 더 좋고 아껴줘야지 했던 거 같아요ㅋㅋ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장만한 거다 보니 얼마나 기쁘던지~

제가 선택한 캠핑칸 오크돔 텐트 사이즈는 M인데 4~5인용이라 4인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텐트입니다. 저희는 3인 가족이긴 하지만 접대 캠핑을 좋아하는 관계로 텐트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구입을 했어요. 더 큰 L사이즈도 있지만 너무 커서 M사이즈가 딱이더라구요~
밝은 면 텐트를 선택하신다면, 이쁘긴 하지만 관리의 스트레스는 감안하고 구입해주셔야 해요! 면 텐트라 비 오는 날 잘 말려줘야 하고 곰팡이나 더러워지는 거에 좀 관대해져야 조금 편히 사용할 수 있어요.

타프는 햇빛을 차단해주는 그늘막으로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에요. 봄~가을에는 햇빛을 막아주는 타프로 생활하고 있어요.
➕ 겨울 캠핑을 위한,캠핑칸 블로우쉘터

겨울에는 돔텐트에 쉘터를 연결해서 쉘터 안에서 생활을 해요. 쉘터는 바닥이 없는 텐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쉘터를 설치하면 돔텐트 안을 안방처럼, 쉘터 안을 거실 공간처럼 해서 난방 용품을 틀어 따뜻한 캠핑을 할 수가 있어요. 쉘터 대신에 거실형 텐트나 전실이 있는 텐트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쉘터를 사용하면 춥지 않은 낮에는 개방감 있게 문을 열고 사용을 해도 되고 추워지면 우레탄 창이 달린 문을 달거나 막아주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동계 캠핑이 가능하답니다.

블로우쉘터는 오크돔과 도킹이 가능하고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활용도도 좋고 이뻐요. 그렇지만 구하기가 힘들고 비싸고 관리가 힘들다는거 ㅋㅋㅠㅠ 그래도 선택하는 이유는 사진으로만 봐도 충분하죠!! ^^

블로우 쉘터를 단독으로 사용해본 사진이에요! 요즘은 텐트와 쉘터 등 캠핑 용품들도 정말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오래 오래 잘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으로 신중하게 잘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 Tip 텐트 구입 후에는 반드시 펼쳐서 확인하기!
이 사진은 텐트 구입하고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피칭해본 날 사진이에요. 텐트를 구입하고 나면 꼭 캠핑 가기 전에 텐트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넓은 공원이나 넓은 공간에서 텐트를 펼쳐서 확인을 해보셔야 해요!! 캠핑장 가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상이 있으면 골치 아프거든요.
2️⃣ 커크햄 스프링바 클래식잭 100

첫 번째 집과는 또 다른 느낌의 텐트죠! 두 번째로 선택한 집도 면 텐트였어요. 커크햄 스프링바 클래식잭 100 제품인데 사이즈가 두 가지예요. 미국 제품인데 우리나라에 수입해서 판매하는 곳을 보고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새 제품은 오래 기다려야 해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중고로 판매하는 분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타프를 따로 치지 않아도 텐트에 연결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원래는 텐트 앞 위 딱 정사각형 부분만 텐트에 포함 된 부분이고 옆이랑 앞으로 이어진 부분은 텐트가 아닌데요. 커크햄 쓰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 상품을 파는 곳이 있는데 저는 텐트를 중고로 구입하면서 판매하시는 분이 저 제품도 같이 판매를 하셔서 같이 구입을 했어요! 텐트마다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다른 것 같아요. :)

개방감이 좋아서 여름에 주로 사용을 많이 했어요. 앞으로도 여름에 주로 사용을 많이 하게 될 거 같은데요~ 커플 분들은 겨울에도 안에서 난로 사용하시면서 오붓하게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기존에 캠핑칸 오크돔이랑 비교하자면 층고가 높아서 좀 쾌적한 느낌이고 사이즈는 4인 정도가 알맞을 거 같아요!! 다만 역시 면 텐트라 비나 습기에 엄청 약하다는 거!!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 텐트예요.
지금이 겨울이다 보니 텐트들만 가지고는 그대로 캠핑을 가기 어려운데요. 겨울에 꼭 챙겨갈 아이템들과 노하우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동계 캠핑을 간다면 이것만은 꼭! 야외&실내 꿀템 모음Zip

추워서 겨울부터는 캠핑을 쉬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진정 겨울 캠핑이 너무 좋아요~ 조금 춥기는 하지만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그 감성이 있기 때문에 겨울 캠핑을 즐기는 편이에요!! 다만 겨울에 캠핑을 시작하게 되면 준비해야 할 캠핑 용품이 많아서, 아직 캠핑을 시작하기 전이시라면 봄부터 천천히 준비하셔서 마지막엔 겨울까지 도전해보세요!
🔥 감성과 따뜻함 동시에 잡는, 야외 꿀템
동계 캠핑은 다른 계절에 비해서 준비해야 할 캠핑 용품들이 많아요. 날씨가 춥기 때문에 텐트 안을 따뜻하게 해 줄 난방 용품들을 준비해주셔야 해요! 그럼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캠퍼들 사이에서 품절 대란 | 파세코 CAMP 27

저는 난로를 여러 종류로 가지고 있는데요. 이 파세코 난로는 등유 난로인데, 겨울마다 거의 난로 대란일만큼 캠퍼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이에요. 매번 품절로 구입하기 힘들고 가격대도 비싸지만 그만큼 따뜻하고 그 값을 하는 제품이라 계속적으로 캠핑을 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해요. 겨울에 난로 하나만 켜놔도 정말 따뜻하거든요~ 대신 건조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습기는 필수구요!

종류가 여러가지라 늦가을, 초겨울, 극동계 어느 정도까지 캠핑을 하실지 염두하시고 거기에 맞게 사이즈를 선택해서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제일 처음 캠핑을 시작하고 극동계까지 하면서 겨울에는 난로가 꼭 있었어야했기때문에 구입을 했었어요.

주로 쉘터에 두고 사용하는 용도로 난로 위에 맛난 밤이나 피자를 데우거나, 물을 끓이는 용도로 쓰면서 실내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2️⃣ 매력적인 푸른 불꽃 | 알라딘 블루 프레임 난로

알라딘 블루 프레임 난로도 등유 난로예요. 파세코 난로보다는 조금 약하기는 하지만 전실이나 리빙쉘 텐트에서 쓰기 적당한 사이즈의 난로고, 1919년 영국에서 탄생해 9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푸른 불꽃이 포인트인 난로예요~

알라딘 난로는 점화와 동시에 높은 온도로 연소하기 때문에 완전 연소해 냄새 없이 실내·외에서 사용 가능해요! 그래서 저는 캠핑을 안 갈 때는 거실에 두고 사용을 하고 있어요.
3️⃣ 불멍과 요리를 함께 | 우드앤번 화목난로

역시 캠핑에는 불멍이죠!! 우드앤번 화목난로는 직접적인 불장난은 할 수 없지만 눈으로 불멍도 즐기고, 재까지 태워버리는 용한 아이예요. ㅋㅋ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감성도 있고, 화목 난로 위에 음식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지만, 어느 계절이나 쓰기 좋아요. 여름에 물놀이 하고 추우면 옆에서 추위를 견디기 좋답니다.
➕ 화로대와 함께 쓰면 좋은, 모노포레 화로대 테이블

모노포레 화로대 테이블은 화로대를 중간에 두고 불멍을 즐기면서 밥도 먹고 테이블로 사용도 가능해요. 모노포레 제품 중에 파라솔 테이블이 있어요. 그 제품을 또 중간에 두면 완전 원형 테이블로도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거든요~ 내돈내산이지만 너무 좋아서 파라솔 테이블은 좌식형까지 구입했어요. 텐트 안에도 두고 같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야외여도 우리 집 침대만큼 편하게, 실내 꿀템 추천!
1️⃣ 바닥 찬기 막아주는 사계절 필수,전기장판

텐트 내부예요! 카페트도 깔고 정말 집처럼 꾸며놨죠 ㅋㅋ 캠핑이라고는 하지만 잠자리에 정말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집에서 자는 것처럼 편안하게 자고 와요. 전기장판은 사계절 필수예요! 봄, 여름, 가을에도 바닥에서 찬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약하게 틀어놓고 자면 좋구요!! 그리고 캠핑장 바닥도 데크, 자갈인 것도 캠핑장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2️⃣ 좀 더 가볍게 짐쌀 수 있도록, 자충매트

겨울에는 짐이 많다 보니 저 같은 경우는 자충매트(자동충전매트)를 이용하는데요. 원래 15센티 에어매트를 사용해서 들고 다녔는데 겨울에는 짐도 많고 무거워서 자충매트를 사용했는데 충분하더라구요~! 근데 자충매트 종류마다 조금 틀리기는 한데 바로 위에 전기장판을 깔면 안되는 자충매트가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고 위에 얇은 담요를 하나 깔고 전기장판을 까는 게 좋다고 해요!!

좀 더 집처럼 편하게 잘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메모리폼 캠핑 베개와 자충 매트, 에어매트 사이즈에 맞게 커버를 제작해보았어요. 집에서나 캠핑장에서나 같이 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고 싶어서 샘플 제작도, 테스트도 많이 해서 완성했답니다~ 칭찬해주세요^^
이렇게 자충매트에 매트리스 커버를 씌우면 깔끔하게 정리도 가능하고, 전기장판도 안 밀려서 너무 좋아요~ 비싼 텐트에서 자면 뭐해요!! 잠자리가 불편하면 소용이 없잖아요~

이불을 이렇게 돌돌 말아서 끈으로 감아서 들고 다니면 된답니다! 잠자리는 무조건 편해야 하니까 많이 알아보시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골라보세요! 자는 게 불편하면 정말 힘든 캠핑이 될 거예요... ㅠㅠ
3️⃣ 따뜻한 공기를 만드는 팬히터 | 파세코 CAMP-5000

이 제품도 파세코 제품이에요. 바람으로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대류형 히터인데 텐트 안에 두고 잘 때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캠핑장에서는 평균 전기를 600w 이상 사용을 못하게 되어 있어요. 다른 팬히터 같은경우는 전기를 많이 먹는 반면 이 제품은 캠핑용으로 시간당 26w로 등유로 적게 먹고 캠핑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가격대는 비싸지만 오래 캠핑하는분들에게는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4️⃣ 건조한 텐트 안에 필수 | 루메나 H3 듀얼 무선 가습기

동계캠핑에는 난로, 히터 등 난방 용품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텐트 안이 많이 건조해요. 그래서 꼭 건조기를 사용해야 하고 휴대하기 편하고 사용하기 편한 충전 무선 형식으로 추천드려요.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장비들을 다 준비하셨다면 이제는 떠날 차례! 제가 가본 곳 중 인상적이었던 캠핑장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떠나고픈, 노을이 아름다운 바닷가 캠핑장!
저는 조용한 캠핑장을 선호하는 편이고 유명한 캠핑장은 예약하기도 힘들 뿐더러 사람들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유명한 곳은 좀 피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여기 두 곳은 바닷가가 보이고, 노을로 유명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어요. 어렵게 예약에 성공해서 갔다 온 곳이라 추천해드릴게요!
1️⃣ OO OO OO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