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등극한 최우식, 실제 여자친구 묻자 내놓은 대답

<그해 우리는>으로 국민 첫사랑 등극한 최우식
현실 연애 스탈일 공개
전 애인과는 아직도 연락하는 사이
<호구의 사랑>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한 드라마,
<그해 우리는>이 막을 내렸다.
현실적이면서도 풋풋한 ‘국연수’,
최웅’의 로맨스는 최종화에
자체 최고 시청률인 5.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주인공 ‘최웅’을 맡은 최우식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해 화제다.

<그해 우리는>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최우식의
현실 연애 스타일은 어떨까?
최우식은 지난 2015년
한 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힌 바 있다.
최우식은 ‘교제를 시작하면
오래 사귀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호구의 사랑>

실제로 최우식은 전 여자친구와
5년 정도 긴 연애를 해왔다.
심지어 최우식이 연기를 시작한
계기도 전 여자친구의 덕이 컸다.
‘전 여자친구가 한국에서는
쌍꺼풀 없는 연예인이 대세다’라며
연기 문외한이던 최우식을
배우 오디션에 지원하게 했다.

<현장토크쇼 TAXI>

지금은 비록 헤어졌지만,
최우식은 아직까지도
전 여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귈 때 잘 못해줘서
헤어진 이후로도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라며
돈독한 관계였다고 했다.

<경관의 피>

한편 최우식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한 것과
동시에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원더랜드>의 캐스팅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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