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욜로족'에 조언 "측근들 걱정시키면 폼 안나"(써클하우스) [텔리뷰]

서지현 기자 2022. 4.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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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하우스' 노홍철이 '욜로족' 청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7일 밤 방송된 SBS '써클하우스'에서는 "아끼면 똥 된다? 쓰면 거지된다! 욜로족 VS 파이어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집 하나, 차 한 대, 그 정도는 증명한 후에 하고 싶은 걸 하자고 바꿨다. 나를 걱정하게 만드는 것 중엔 신용도 포함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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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하우스 노홍철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써클하우스' 노홍철이 '욜로족' 청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7일 밤 방송된 SBS '써클하우스'에서는 "아끼면 똥 된다? 쓰면 거지된다! 욜로족 VS 파이어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출로 품위를 유지한다는 사연자 펑펑이가 등장했다. 이를 본 노홍철은 "저랑 비슷한 것 같다. 저도 20대 때 대표하고, 정책 실장하고, 창업하고, 옷 장사했었다"며 "처음엔 어디 나가면 신뢰도가 너무 떨어지더라. '쟤 경차 탄대' '사무실이 우체국에 있다던데' '나이 더 들면 어떡하냐'는 이야기를 들었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틀린 말은 아니었다. 나를 위해서 측근들이 해주는 말 아니냐"며 "그런데 측근들과 나를 위하는 사람들에게 걱정을 주는 건 폼이 안 나지 않냐. 그때부터 마음을 먹고 목표를 바꿨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집 하나, 차 한 대, 그 정도는 증명한 후에 하고 싶은 걸 하자고 바꿨다. 나를 걱정하게 만드는 것 중엔 신용도 포함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승기 역시 "사업이 자기 돈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투자도 받아야 하지 않냐. 제가 투자자 입장이면 오너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투자를 망설일 것 같다. 사업 아이템이 좋아도 투자자 입장에선 내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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