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아미들과 생일파티→비욘세 생일 축하에 깜짝

황혜진 2022. 2.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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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위버스
방탄소년단 위버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미국 가수 비욘세(Beyonce)의 생일 축하에 화답했다.

제이홉은 2월 19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욘세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스타들의 생일 축전이다.

해당 축전에는 2월 18일 생일을 맞이한 제이홉뿐 아니라 같은 날 생일인 미국 가수 닥터 드레, 미국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의 사진도 함께 담겼다.

이에 제이홉은 해당 사진을 SNS에 올린 후 깜짝 놀랐다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제이홉은 지난 18일 2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생일 당일 새벽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약 1시간 4분 동안 개인 작업실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 아미들과 살뜰히 소통했다.

최근 고향(광주)에 다녀왔다고 밝힌 제이홉은 생일 당일 부스터샷(코로나19 3차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또 생일을 축하해 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연락 오는 게 아직도 되게 두근거리고 좋다. 그걸 어제 알았다. 사실 매번 생일이 되면 이렇게 라이브로 여러분과 파티하고 축하하는 게 물론 되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었지만 어제 진 형이 와서 생일 축하해주고 파티해주고 오기 전에 지인 분들이랑 또 파티를 하고. 이렇게 직접 축하를 받는 게 확실히 이런 게 생일인가 싶긴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여태까지 사실 내가 막 그렇게 직접 개인적으로 축하받았던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아 되게 재밌더라. 그래서 이렇게 멤버들한테 연락이 오고 축하받고 가족한테 축하받고 연락받는 게 아직까지 되게 설레고 좋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장기 휴가 중인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과 12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을 개최, 3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연내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도 작업 중이다.

제이홉은 "우리 서울 콘서트에서 보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 나도 많이 보고 싶다"며 "늘 이렇게 날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늘 감사의 인사를, 사랑의 인사를 하고 싶다. 항상 이 마음속에는 여러분이 뛰고 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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