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 곡물가 상승에 사료주 급등..3연상 '한일사료' 거래정지

장윤서 기자 2022. 4.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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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곡물값이 상승하면서 사료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한일사료(005860)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사료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되자, 국제 곡물 가격이 오르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급 악화가 심화하자 사료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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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수입 곡물 가격도 오른다. 특히 수입 곡물 가격이 최근 6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이를 원료로 하는 국내 식품이나 사료 등의 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여 국내 식품 물가 부담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곡물값이 상승하면서 사료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59분 대주산업(003310)은 전일보다 500원(15.15%)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식품(004410)(22.70%), 대한제당(001790)(5.83%), 현대사료(016790)(7.25%), 이지바이오(353810)(7.35%) 등도 강세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한일사료(005860)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사료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되자, 국제 곡물 가격이 오르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급 악화가 심화하자 사료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18일(현지 시각) 부셸(약 25.4㎏)당 8.04달러로 201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8달러 선을 넘었다. 이는 넉 달 만에 30% 이상 오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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