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서 드라마 촬영 버스-트럭 추돌..1명 사망·10명 부상

권숙희 2022. 3. 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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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7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팀을 태운 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사망했고 3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계 당국은 덤프트럭에서 유출된 기름 제거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사고는 주유소에서 나오던 덤프트럭이 4차선 도로 중 3차선으로 바로 진입하면서 3차선에서 직진 중이던 통근버스와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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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일부 통제로 3시간 정체..유출된 기름 제거 작업도
파주 자유로 교통사고 (파주=연합뉴스) 3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송촌동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 버스를 덤프트럭이 들이받는 사고가 나 관계 당국이 수습 중이다. 2022.3.31 [경기도북부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31일 오전 7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팀을 태운 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사망했고 3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덤프트럭 기사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주변 3∼4차선 도로가 통제되면서 3시간 넘게 극심한 차량 정체도 빚어졌다.

관계 당국은 덤프트럭에서 유출된 기름 제거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사고는 주유소에서 나오던 덤프트럭이 4차선 도로 중 3차선으로 바로 진입하면서 3차선에서 직진 중이던 통근버스와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파주 자유로 교통사고 (파주=연합뉴스) 3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송촌동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 버스를 덤프트럭이 들이받는 사고가 나 관계 당국이 수습 중이다. 2022.3.3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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